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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22.01.19 [박쭈짱]님 승용차에 다섯 상자나 싣고 짐꾼(?)으로 여직원 두 명이나 같이 왔길래 놀랐습니다.
살자를 들어 보니 가볍지가 않더군요. 창원에서 이곳까지 싣고 온 정성 또한 너무 고마웠지요.
할머니들이 좋아 하실 과자들은 설 직전에[ 보낼 계획이었는데 망고 다섯 상자를 양로원으로 보낼
방법을 고민하던 중 트럭을 양로원에서 보내겠다는 말씀에 부랴부랴 준비했지요.
그 과자 구입에는 [한밤의우수]님이 지인의 가게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같이 보낼 수 있도록 비쁜
와중에도 수고를 해주셨지요,
[박쭈짱] & [한밤의우수] 두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