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회원님들 그동안 무탈들 하시지요? 이제 조금만 더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시면서 힘내세요~^^
긴 겨울 방학과 봄 방학까지 ..갈수록 오미크론의 강한 감염 위력에 옴츠리고 움츠렸다가
용기내어 아이들과 지리산 둘렛길 탐방을 다녀와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리고 돌아온 저녁 시간입니다~
출출한 우리 아이들 입맛을 확 당겨주는 치킨을
[식객]님과 지인분님들께서 지원해 주셔서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을 맞이 하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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