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님의 소개로 작년에 농사지으신 쌀을 한트럭 후원해주셨던 친구분께서
오늘은 달달하고 아삭한 짭짜리토마토 5상자를 직접 트럭에 싣고 갖다 주셨어요~
토마토가 먹기 알맞은 크기에
껍질이 얇고 아삭아삭하며
달달하여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어 하는지~
저도 이렇게 맛잇는 토마토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농사지으시느라 땀흘리고 애쓰 지으신 귀한 토마토를 아이들에게 넉넉히 베풀어주시니
그 마음과 사랑에 가슴이 훈훈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저희 아이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식객] 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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