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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꾹의 사랑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2.04.27|조회수135 목록 댓글 10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죠.

[집사]님이 늦은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갈치조림 25개(50인분)를 직접 빗길 야간운전을 해서 가져오셨어요.

어제는 손님이 많아 바쁘다 보니, 준비가 늦어 이제야 도착했다면서 미안해 하셨어요.

미안한 건 오히려 저희인데 말이죠.

갈치가 사이즈가 크고, 또 신선하고 오동통하기까지 합니다.

저희는 비싸서 그동안 미니 사이즈로 잘라서 먹었었는데, 제대로 된 갈치조림을 먹었네요. ㅎㅎ

[집사]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개봉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찍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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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8 🥰🥰🥰
  • 작성자뷰티맨 | 작성시간 22.04.28 집사님 최고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8 👍👍👍
  • 작성자한밤의우수 | 작성시간 22.04.28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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