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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담꾹 [집사님] 사랑 💕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2.07.11|조회수221 목록 댓글 15

장마로 중간중간 비가 많이 쏟아졌는데, 저희 시설 실장님께서 담꾹을 다녀오셨어요.

[집사님]께서 정성스레 담아주신 50인분 소불고기 13개를 가지고 오려고요.

우리 양로원의 축복인 [집사님]은 여전히 넉넉한 인품을 지니셨습니다. 

이번엔 불고기뿐만 아니라 500ml짜리 생수 80병까지 보내주셨답니다.

그리고는 비가 많이 내리는데, 실장님께선 잘 도착하셨는지 안부도 여쭤봐 주시네요.

역시 인성 갑 👍👍👍

아무쪼록 [집사님]께서 꾹꾹 눌러담아 보내주신 사랑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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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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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2 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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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자왕 | 작성시간 22.07.16 기대 이상으로 사회에 기쁨을 주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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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아네☆ | 작성시간 22.07.29 [집사]님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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