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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담꾹의 찐사랑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2.07.26|조회수96 목록 댓글 12

그간 꾸준히 저희 무아의 집 양로원에 후원을 해주고 계시는 [집사님]께 오늘은 특별히 감사인사 드리려 합니다.

그간 밀키트 후원받으면서, 저희 양로원에 사정이 생겨 몇 번씩 밀키트 품목 변경을 요청드렸거든요.

[집사님]께서 많이 바쁜 분이시라 번거로울 법도 한데, 그때마다 괜찮다며 기꺼이 품목 변경해서 준비해 보내주셨어요.

연락드릴 때마다 죄송한 마음이었다가도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집사님 덕분에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지게 됩니다.

어제도 갈치조림 50인분 13개를 보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잘 대접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사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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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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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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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집사 | 작성시간 22.07.27 에고...아닙니다~어려운 것도 아닌데요~^^
    맛있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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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ougahn | 작성시간 22.07.27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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