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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기행 ★카페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무아의 집|작성시간23.11.12|조회수208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무아의 집입니다~^^

오늘 기온이 뚝 떨어져서 엄청 춥더라고요.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어제 카페 방문하고 깜짝 놀랐어요.

무아의 집 김장에 엄청난 관심을 가져 주시고,

다방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고 계셔서..... 

넘넘넘 감사해서 가슴이 찡~했답니다.😭😭😭

 

저희는 그 보답으로  부족하지만 기도와 더불어

매달 첫 토요일 '무아의 집 은인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무아의 집은 양로시설이자 신앙공동체이니까요. 🙏🙏🙏

 

이곳에 함께하고 계신 모든 은인 한 분 한 분...

그리고 그 가정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식객]님께서 수육용 삼겹살 15kg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아울러 10만 원 상품권 2장도 협찬해 주셨는데요.

상품권은 김장 때 간식 구입비로 사용될 거라고 하시네요. 🍬☕🌮

 [식객]님 덕분에 든든한 간식이 준비될 듯싶네요. 감사합니다~🤞🙌🤞

 

 


 

액젓 50kg, 새우젓 24kg, 진젓 20kg, 간 마늘 40kg, 간생강 10kg,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한밤의 우수]님께서 저희와 여러 번 통화하며 재료 구입에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연못]님께서 새 파렛트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작은연못]님 덕분에 깨끗한 파렛트로 김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연못]님의 깊은 배려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파렛트는 그동안 아랫집에서 빌려 썼었는데, 올해는 그곳 사정상 파렛트가 없다고 해서요.

저희 넘 난감하던 차에 급히  [아령]님께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저희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신 [작은연못]님과  ★부산맛집기행★ 카페와

 [아령]님께 다시 한번 넘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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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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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쉔베르그 | 작성시간 23.11.12 다들 복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두발로 | 작성시간 23.11.13 훈훈한 미담 참 보기 좋습니다.
    추워도 따뜻해지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나유니 | 작성시간 23.11.16 모두모두 천사들이십니다~
  • 작성자반가운걸 | 작성시간 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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