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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무아골|작성시간24.02.27|조회수97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무아의집 바울라수녀입니다.

이쁜 안토니아수녀님이 다른 소임지로 가고 조금 이쁜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투박한 글과 사진으로  올리게 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항상 저희 무아의집에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저희 무아의 집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해 주신 귀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 나게 건강하게 드시고 계십니다.

 

어르신들께서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어 하셨는데 저희가 대표로 인사를 잘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월 둘째주에는 소불고기를 마련해 주시고 4째주에는 제육볶음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밝은 웃음과 맛 나는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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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펜타곤 | 작성시간 24.02.27 조금 이쁨 ?
    맞는가요 ㅋ
    소임 수녀님 열심히 해주심과
    집사님의 나눔에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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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선달 | 작성시간 24.02.27 감사합니다
  • 작성자즐기장 | 작성시간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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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자왕 | 작성시간 24.02.27 [집사]님 힘들텐데도 쿠준히 계속 지원하느라 수고가 많소.
  • 답댓글 작성자집사 | 작성시간 24.02.27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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