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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아의 집 바울라수녀입니다.
어느덧 심술궂은 겨울이가 지나가고 저처럼 이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희 어르신들이 들에서 냉이랑 쑥을 체취해 오셔서 향긋한 냉이국이랑 쑥국으로
봄을 맘껏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집사님]께서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서 봄처럼 향기로운 고마운 마음으로
소불고기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봄내음과 함께 소불고기 전골을 만들어 어르신들께서 맛나게 드셨습니다.
[집사님]의 봄햇살처럼 따뜻한 맘을 한껏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봄과 한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항상 저희 무아의집을 사랑해 주신 [집사님]께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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