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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무아골|작성시간24.03.11|조회수105 목록 댓글 5

안녕하세요 무아의 집   바울라수녀입니다. 

어느덧 심술궂은 겨울이가 지나가고  저처럼 이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희 어르신들이 들에서 냉이랑 쑥을 체취해 오셔서 향긋한 냉이국이랑 쑥국으로 

봄을 맘껏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집사님]께서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서 봄처럼 향기로운 고마운 마음으로 

소불고기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봄내음과 함께 소불고기 전골을 만들어 어르신들께서 맛나게 드셨습니다.

[집사님]의  봄햇살처럼 따뜻한 맘을 한껏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봄과 한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항상 저희 무아의집을 사랑해 주신 [집사님]께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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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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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밤의우수 | 작성시간 24.03.11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자왕 | 작성시간 24.03.11 사진도 맛깔스럽게 찍으셨으니 할머님들도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 작성자김선달 | 작성시간 24.03.11 감사합니다
  • 작성자뷰티맨 | 작성시간 24.03.11 감사합니다
  • 작성자도간 | 작성시간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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