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쪼메 게을러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5월24일 주신 감사의 선물과 6월8일 주신 감사의 선물을 함께 올립니다.
하루하루가 참으로 바쁘게 흘러가네요. 미안하고 죄송스럽게 바쁘다고 인사도 제대도 드리지 못하고 시간이 갔네요
저희 무아의 집에도 어느덧 여름이가 찾아와서 더위와 친해져야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사님께서 선물해 주신 감사의 선물로 저희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해 지셔서 올 여름도 잘 이겨내실것입니다.
저희가 집사님의 꾸준한 감사의 선물을 항상 가슴 깊이 기쁘게 기다리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고 있는데 외부에서 일을 많이 하시는 집사님 건강에 유의하세요
부산 맛기행 카페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추신: 제가 솜씨가 쪼매 많이 부족해서 사진이 이쁘게 되질 않네요, 실물은 정말 이쁘니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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