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마음에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무아골]

 오늘도 하늘이 오락가락 하네요!

무더위와 짓궂은 날씨 때문에  외부에서 일하시는 [집사]님이 고생이 많으시지요.

화이팅입니다!

부산 맛집 기행팀 회원분들과 집사 님에 사랑으로 저희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는데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

추신 : 제가 영  말 주변이 없네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그래도 감사함에 표현이 영 서툴러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밤의우수]

[도간]

집사님, 감사합니다^^

[김선달]

감사합니다

[반가운걸]

매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