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말복이 찾아왔습니다.
무아의 집에는 부산맛집기행팀 카페지기님과 회원분들에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말복을 맞아 보내주신 닭찜을 어르신들께서 맛나게 드시고 막바지 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항상 무아의 집을 생각하시고 챙겨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저희도 맛나게 먹고 몸보신 하였습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어김없이 말복이 찾아왔습니다.
무아의 집에는 부산맛집기행팀 카페지기님과 회원분들에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말복을 맞아 보내주신 닭찜을 어르신들께서 맛나게 드시고 막바지 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항상 무아의 집을 생각하시고 챙겨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저희도 맛나게 먹고 몸보신 하였습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