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 감사합니다. 7월 20일 보내주신 선물로 소불고기 전골로 맛나게 준비해 드렸습니다.
8월14일 보내주신 선물은 아직 개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일에 맛나게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보내 주신 소불고기로 저희 수녀님이 열심히 소불고기 전골을 만들고 계십니다. 예쁘게 안담겼다고 쑥스러워하십니다
그래도 맛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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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꾹 구서역점의 [집사]님 감사합니다. 7월 20일 보내주신 선물로 소불고기 전골로 맛나게 준비해 드렸습니다.
8월14일 보내주신 선물은 아직 개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일에 맛나게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보내 주신 소불고기로 저희 수녀님이 열심히 소불고기 전골을 만들고 계십니다. 예쁘게 안담겼다고 쑥스러워하십니다
그래도 맛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