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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맛있게 먹는 휴롬표 채소감자전 레시피입니다^^

작성자파라킷|작성시간12.01.06|조회수347 목록 댓글 1



이렇게 쌀쌀하다 싶은 날엔 생각나는 것이 있죠….
바로 전! 김치부침개, 해물부침개, 감자전 등등..^^
입맛도 심심하고, 밥반찬이 걱정일 때, 혹은 추운겨울 따뜻한 전에 간단한 술자리를 가질때에도 으뜸인 감자전을 해 볼까 해요.
그냥 감자전도 맛있지만..오늘은 휴레를 넣은 채소감자전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감자 3개, 당근, 콩휴레, 소금 조금, 식용유 조금

이번 레시피의 경우 딱히 정해진 양은 없어요.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재료나 남은 휴레를 골고루 활용하셔도 돼요.
이번엔 두부 만들고 남은 콩휴레랑 당근휴레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

감자는 보통 크기로 3~4개 정도 하면 한끼분량으로 적당해요.

 

감자랑 당근은 깨끗이 씻어서 휴롬 투입구에 들어가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세요~

 

감자와 당근은 복합망(검정색)으로 착즙 준비하세요~

 

감자를 휴롬합니다.
감자는 즙통에 깔리는 전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휴롬하지 마세요!!
감자만 먼저 따로 휴롬하세요. ^^
그 후에 다른 재료들을 휴롭합니다.

 

휴레통과 즙통에 나온 모두를 사용할 거에요.
(버리는 것 하나 없이 알뜰한 휴롬!!+_+)

 
즙통에 나온 감자즙을 그대로 두시면 아래 전분이 가라앉아요.
10~15분쯤 후에 이렇게 전분을 걸러내 사용할 것이랍니다.

 

볼에 감자휴레와 당근휴레, 콩휴레를 넣고..전분을 넣어주세요.
휴레의 양에 따라서 혹시 반죽이 질게 됐을 경우엔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조금 넣으면 되세요. ^^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세요.
완성된 후에 싱거우면 양념간장이나 케첩을 찍어 먹으면 되니깐 간은 조금만 하셔도 됩니다.


재료를 다 넣은 후 골고루 잘 섞어 반죽하세요.
보기에 좋은 게 맛도 좋죠~ㅎㅎ
초록색이 살짝 아쉬워서 잘게 썬 쪽파를 좀 넣었어요. ^-^


기름을 두르고 미리 달군 프라이팬에 적당한 크기로 전을 부치세요.
센불로 하면 겉에는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약한불에 부치세요.


자주 뒤집으면..이렇게 깨집니다..ㅎㅎㅎ;;
(하면 안되는 것은 가장 좋은 예..랄까요? ^^)
자주 뒤집지 마시고요~ 한번에 한쪽 면씩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그래야 예쁜 모양이 유지가 됩니다. ^^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감자전은 주방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세요.
감자전은 기름을 머금기 때문에 기름을 빼지 않으면 느끼할 수 있어요.
기름기를 쏙~ 빼면 감자전 완성.!! ^0^

 

고소한 감자전 완성입니다. ^-^
취향에 따라서 양념간장이나 케첩을 찍어 드시면 되세요~
특히 이번에는 콩휴레를 넣었더니 고소한 맛이 한층 더하네요.

 


속까지 잘~ 익었어요. ㅋㅋ

 

아이들은 케첩에 콕~ 찍어서..^^
보통 감자의 경우 보관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금방 싹이 나기도 하잖아요.
싹이 나고, 쭈글어서 버리게 되기 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드세요. ^^

이렇게 채소 휴레를 넣어 채소감자전을 만들면..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채소를 섭취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가족들에게 건강한 간식으로~ 또는 남편의 술안주로~
그리고..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냉동실에 쌓아 두고 있는 휴레의 소비 방법으로~ㅋㅋ
너무 좋은 채소감자전. 강추합니다. ^^
 
 

 

또 다른 맛있는 레시피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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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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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또1등예정인 | 작성시간 12.01.06 져기~~ 사진이 배꼽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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