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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삽니까?

매실

작성자소눈|작성시간09.05.31|조회수134 목록 댓글 8

일주일 동안 밭일은 거의 잊고 지냈더니

매실이 그새 병이 좀 들었습니다.

지난 해 우리가 정하기로는

해마다 6월 6일 현충일을 매실 따는 날로 하자 였는데

기억하고들 계시는지요.

올해는 워낙 가물었더니

매실이 별로 안 달렸습니다.

거기다 병이 시작되는 듯하니.

 

그래서,

일단 6월 6일, 이번 주 토요일을 매실 따는 날로 하고,

(오실 수 있는 분만 오시면 되겠지요.)

 

필요한 양을 먼저 알려주세요.

 

다른 데서 달라 하기도 해서

부산 식구들 필요량을 먼저 알아두고

나머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리고 병이 보이기 시작해서

내일부터 둘이서 실실 따기 시작하렵니다.

 

마음 같아서는 주중에 모여 왕창 따면 딱 좋겠지만 그럴 수도 없고.

병이 천천히 오기를 바래야지요.

 

찾아보니

초록마을에서는 1키로에 7천원하고

졍농생협에서는 1키로에 5천원 하네요.

한살림은 벌써 주문이 끝나 값이 안 나오고.

 

저희는 1키로에 4천원 받으려 합니다.

참고 하십시오.

 

매실이 필요한 분은

되도록 빨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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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숙미 | 작성시간 09.06.02 네, 매실 따러 가요.
  • 작성자영자 | 작성시간 09.06.02 엄마 집 매실 따러 갑니다. 전화할 시간있으면 해볼게요.
  • 작성자인숙 | 작성시간 09.06.03 안그래도 매실딸 때가 되었는데 생각했더만은... 매실도 따고 엉가들도 보고 싶어서 나도 토요일에 가고 싶다. 토요일에 봐요
  • 작성자김숙미 | 작성시간 09.06.05 집에도 한 번 둘러 봐야 되서 나는 금요일 오후에 남편이랑 먼저 갈게. 매실은 20 kg (모지라면 10kg 만). 모두들 밀양에서 봐요
  • 작성자샘돌 | 작성시간 09.06.05 이제야 이 글을 봤네. 난 10kg. 서면으로 혼자 갈게요. 영광도서 8시. 경해, 야야 언니만 태워가면 됩니까?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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