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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이칼 호수 에서 만난 사람들

작성자和敬淸淑|작성시간15.09.15|조회수759 목록 댓글 9

바이칼 호수 에서 만난 사람들

 

 

바이칼 호수 배를 타기위해

‘리스트비앙카’
주변에 숙소를 정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의 산책길을 걸어갔다.

 

                                                  이른 아침

고요한 정적 속에 숲의 숨소리를 듣는다.

야생화가 만발하고 인적없는 산길에
꽃과 나무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 싱그러운 아침이다.

 

[어린 소년이 정적 속에 앉아 나비와 이야기 한다.

천사의 인가, 인가도 보이지 않는데]

바이칼호수 위를 배를타고…
바이칼호수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남쪽에있다.
‘바이칼호수’는’ 타타르어로’풍요로운 호수’라는 뜻의
‘바이쿨’에서 왔다.

 

 

 

세계에서 가장깊은 호수,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이다.
호수 주변에는 2600 여종의 식물과 동물이 사는데
이중 2/3는 이곳에만 사는 

진귀한 것들이라고 한다.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 나오는 유일한 강인
‘앙카라강’이 시작되는 곳,
‘리스트비앙카’ 강 주변에서 바이칼 호의 대표적 어류는
은어와 비슷한 `오물`이란 물고기다.
이곳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고기`오물`은 관광객 들에게도 큰인기다.

 

[이곳 사람들에게는'오물'이 큰 수입원이 된다.]

[아래/바이칼호수 주변으로 캠핑오는 사람들]

 

 

바이칼호수 주변에서 배낭을 매고 가는
젊은 이들을 따라가 보니….
세상에 영화에서나 봄직한 광경을….

 

 

그들은 배낭을 내려놓고

배가고픈지 주변에 나무 가지들을 주워와서

호수물을 길러다가

스프끓일 준비를 한다.

 

 

 

 

[변변 한 장비는 없었지만 그들은 진정한 휴식을 보내고 있었다]

 

[화질이 흐린 장면은 제가 촬영한 동영상에서 캪쳐한 사진입니다] 

 

 

불빛도 없는..어둠속에서
바이칼호수 주변에 텐트를 치고
밤이되면 호롱불을 켜고 호수의 철석거리는
물소리뿐인 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by/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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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15.09.15 얼른 통일이 되야합니다 그래야 중국이랑 러시아의 저런 명소도 자가용이나 기차타고 놀러가죠 ㅎ 정말 이좋은때에 한반도에 갖힌게 억울합니다
  • 작성자즈나(부산) | 작성시간 15.09.15 아.. 부럽....
  • 작성자블루투스 자판(서울) | 작성시간 15.09.15 정말 한번 쯤 가 보고 싶습니다...지난주에 터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이름이 '바이칼'이었어요.. 혹시 조상이 그 동네 출신이 아닐까요? ㅎㅎ
  • 작성자하와이소녀(부산) | 작성시간 15.09.16 저런 캠핑이 가능한 곳이 있다니 ...부럽습니당~~
  • 작성자TODWHSAOS | 작성시간 15.09.17 정말 끝내주네요. 한국은 저런 데가 없어서요. 어딜가나, 사람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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