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travel 작성시간16.11.03 사람을 많이 믿었습니다. 특히 가족은(친족 포함) 정말 필요하다면 조건 없이 도와드렸는지, 거의 90%이상은 다 못받았습니다. 속도 많이 상했지만, 대신 사람을 얻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수백정도는 당장 필요한 사람이라면 도와드립니다. 대신 제가 어려울 때 그 이상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좀 속상한 것도 있지요. 아들 수술 받을 때 당장 직업도 휴직이 안되어 사직하고 병구완하는데 돌려달라 하니 모른 채 하더군요. 그런 분들 표면적 관계가 유지하고 마음에서는 접었습니다. 더 매달리면 저만 더 망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모든 명의를 처 앞으로 돌렸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필자 분 처럼 냉정하지를 못한 제 모습입니다. -
작성자 비전(서울) 작성시간16.11.03 적어도 상대를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형식적으로 빌려주는 것이지만 속으로는 아예 받을 생각을 말아야죠. 물론 나중에 상대가 돌려주면 좋지만 안줘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거래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못받을 경우에 내가 큰 상처를 받을 정도라면 온갖 코스프레를 늘어놓기 보다는 걍 못주는 겁니다. 내가 하는 행위는 미래에 정말로 비슷하게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되고 상대가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걍 준다 생각하고 빌려주세요. 글쓴이의 예에서는 상대가 진정한 친구가 아니거나 아니면 줄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