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자발적 발로였는데, 훈수두는 사람이 많다보면 각종 이권이 개입하여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https://www.anotherworld.kr/379
이런 소식이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220075852544?rcmd=rn
베네수엘라 군부가 국경까지 걸어 잠그고 나섰다. 미국의 구호품이 도착한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라카오 지역의 해로 및 항공로를 봉쇄했다고 19일(현지시간) 베네수엘아 군 사령관이 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킨테로 지역 군 사령관은 쿠라카오와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제도 등 해외와 연결되는 길을 차단하도록 명령했다고 현지 언론에 확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주장하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지난주 말부터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의 구호품 거부를 비난하면서 민중이 직접 구호품 수령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브라질과 쿠라카오 등에 도착한 구호품을 100만명이 모여 싣고 오자는 주장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의 구호품 전달은 정권 교체의 속내가 있다는 생각이다.
베네수엘라 군부의 마두로에 대한 충성심이 여전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과이도 의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군부가 마두로 대통령을 버린다면 ‘사면’해 줄 것을 줄곧 주장해 왔지만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장관은 19일에도 “영토 주권을 지킬 목적”이라며 마두로 측에 서서 국경 봉쇄를 계속 할 뜻을 내비쳤다.
때로 국제기구에 의한 구호, 개발협력이 제국주의 기반한 열강의 통제개입으로 해석하는 시선도 있다. 분명 과거에서 이르는 증거들이 있다. 이라크, 아프간 상황 만 봐도... 하지만 인도주의의 시작이 열강의 세계통제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구별된 행동이 필요하다.
하나의 이해를 돕는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