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노래 한 곡 듣고 가세요 / The HU - Wolf Totem

작성자카카로트(부산)|작성시간20.04.27|조회수242 목록 댓글 6





= = = =



몽골 록그룹 <더 후>의 2018년 유튜브 발표곡.

몽골 평원을 배경으로 거친 몽골 남자들이 모여서

현대의 Electric Sound 와 몽골 전통악기를 이용하여 메탈릭 락을 연주하는데.....  

이게 멋지고 특이하고 거칠고 압도적으로 들림.



푸른늑대 / 더 후


한 사자가 죽음을 향한 혈투를 하네

범은 표범을 물어 죽이고

장에서 코끼리는 표범을 박살냈다네

남자는 표범과 극렬히 투쟁한다.


우리, 사자는 표범을 도살하였고,

범이 표범을 짓밟았으며,

코끼리는 표범을 때려 눕혔다.

남자는 표범과 격렬하게 투전한다.

뱀 조차 질시할 한 선동자가 있었고,

칸 가루다는 공중에 뛰어 올랐네.


범조차 질시한 그 포효.

푸른 늑대는 그리도 먼 곳에서 오는가.

자극받은 설표는 필적과 경쟁한다.

열의 우뢰가 일시에 내려치며

백의 심장이 천둥처럼 울린다.

천의 우뢰가 일시에 터져울린다.


그리하며, 만의 번개가 천국에 울리는 도다.

표범의 살투는 대홍수를 일으켰고

표범의 난투는 큰 파도를 일으키며,

이 뛰어난 표범은 정복자를 타도한다.

눈부신 표범이 경합을 찢발긴 도다.


매의 사냥과 같은 빠르기로,

늑대의 용맹은 점점 커져만 간다.

말의 발굽과 같은 힘으로, 그들은 땅을 박찬다.

징기스 칸의 징표가 압도시킨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9115 (대구) | 작성시간 20.04.27 정말 독특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
  • 작성자만사팔팔 | 작성시간 20.04.27 잘 들었습니다. ^^
  • 작성자관조(서울) | 작성시간 20.04.27 이사할때 몽골사람들 일하는거 봤는데 비슷한 체격의 한국인 두사람 몫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몽골인들 못 구하면 이삿짐 센터 수지가 안맞는다고 합니다.

    총 나오기전 전쟁은 육탄전이 대부분이었을텐데 저런 사람들 당해내기가 쉽지 않았을겁니다.
    힘좋은 유럽애들 박살낸게 이해가더라고요!!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0.04.27 몽골 락그룹이라니 신기하기도하고 영화 주제가 같기도 하네요 가수들 외모가 전사들 ㅎ
  • 작성자비단안개(대전) | 작성시간 20.04.27 마두금과 흐미소리가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라이브로 들어보면 날것의 쇠줄 소리가 심장을 스칩니다. 흐미는 머리를 휘감고 가고요. 단원들이 고기 만 찾더군요. 삼겹살에 푹빠져요. 매끼 고기를 찾는 육식파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