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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3.04.20 데이라이트/(구미) 오늘 기사하나 봤는데요
https://tenasia.hankyung.com/tv-drama/article/2023041973014
'결혼지옥'나왔던 부부인데 남편의 폭력이 여전히 문제지만 남편의 말에 의하면 비아냥거리는 아내에게 경고했는데도 계속해서 선을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것을 보면 어느쪽도 편을 못 들겠어요 ㄷ
서정희가 전에 방송에서 선배 언니들에게 하는것을 보면... 지나친데가 있어요
서세원과 같이 살때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님이 말씀처럼 자세한 내막은 알수가 없죠 -
답댓글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3.04.21 ymgt(경기) 맞을짓해서 맞았다라기 보다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작용 반작용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눈빛으로 몸짓으로 심리조종으로 하는 것도 역시 폭력입니다
이거 모르는 여자들 많습니다
실제 어느부부는
아내가 자기멋대로 행동하고 툭하면 버럭하는 남편보고 못되먹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그런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남편포함해서 타인을 향한 공격성은 아내가 훨씬 더 강합니다
(비아냥거리는 말투, 멸시하는 눈빛)
인간관계에서 부부나 연인 절친같은 깊은관계에서는
한사람의 성향이 지나치거나 빠지는데가 있으면 다른한사람도 그만큼 지나치거나 빠지는데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3.04.21 예전에 김용만, 김원희 mc의 '자기야'하는 프로를 잠시나마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개그맨 김경민 부부의 사례를 봤습니다
남편 김경민이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구박받는듯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근데 보다보니 짝이 맞다는 듯한 느낌이 들던데요
아내가 거칠고 억센면이 있지만 남편은 둔하고 고집쎈 모습이 보이길래 짝아맞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김경민의 오랜지인(개그맨인데 이름 까먹음) 출연하더니 두 분 잘맞다고 증언을 하더라구요
짝이 맞는것도 맞지만 한사람의 성향이 빠지거나 넘치면 다른사람 역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서세원은 폭군성향, 서정희는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한데 이러면 한쪽이 굽히고 맞춰줘야 합니다
그러나 둘다 맞춰주지를 않으니 결국 비극으로 끝나게 되었어요
방송에서는 가정폭력사건으로 보여주었지만
다른 각도로 보자면 강 vs 강의 갈등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