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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 시골 부엌집 비교(재래식/개량식) 외 그 시절 가요

작성자시즈(경산)|작성시간24.04.19|조회수483 목록 댓글 2

저희 시골집 90년대까지 재래식 부엌이었어요  

10년전에 일적으로 월세방 보러 다니는데 아직도 개량식 부엌이 있더라구요. 월세도 10만원으로 저렴했구요 ㅋ

빨간 고무다라이는 예나 지금이나 사용하는군요 

옛날 생각하고 가세요

 

그 시절 노래 한곡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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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24.04.20 옛 추억.. ㅠㅠ
    노래도 그렇고
    마음이 그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덕분에 젖어들어서 좋군요^^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4.04.20 80년대까지 저런식 많았지요 ㅎ 친구네 놀러갔는데 군불때도 아랫목만 뜨겁고 나머지는 추워서 겨울엔 실내에 있어도 추웠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또 아랫목 구들이 갈라진곳에서 엄청 연기가 올라와서 못참고 탈출한적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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