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초입인데 연두에서 초록으로 변해가죠-
해발 900미터인데 제법 잎이 무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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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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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4.04.28 꽃사진들 눈 시원해지고 좋습니다 산도 확연히 녹음이 더 올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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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지천에 핀 꽃들로 산행이 행복한 요즘입니다-
그리고,꽃들만큼 아름다운 연두연두한 나뭇잎들도 좋고요. -
작성자미안(인천) 작성시간 24.04.30 앙상한 겨울가지에서 저렇듯 다시잎이 피는게 요즘은 너무나 신비롭다생각됩니다..예전엔 그냥 시간가면 생기던 당연한일인데뭘..이랬는데..나이먹어가니
철학적으로 변하나 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그러게요.
신비롭고 가장 좋은 계절...
계절의 여왕 5월도 봄이죠. -
작성자규동 작성시간 24.04.30 녹음이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