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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4.10.06 거의 모든 문신은 용, 뱀, 도깨비, 마귀, 악마, 주술,사탄을 의미 하고 있다고 어떤 문신 전문가가 폭로 한 기사를 과거에 보았는데,,, 문신 유행은 일반 정신적인 문화 유행이 아니라,, 영적인 것입니다, 본인이 문신의 의미를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문신은 영적인 표현 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몸에 어떤 유형의 문신이든지,, 자신의 몸에다 표현을 했다는 것은 곧 타고난 본래의 영적인 자신의 본질을 거부 한다는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용이나 도깨비 문신을 했다면,, 아마도,, 자신의 영혼이 용이나 도깨비에 속해 있다 하는 분명한 의사 표시가 될 것입니다,, 저 살인자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술을 먹었던 먹지 않았던,, 홀려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진화 되지 않았습니다, 창조 되었습니다, 창조 라고 하면 또 종교적인 용어라고 하니깐,, 알아 듣기 쉽게 ,, 이 지구에 심어졌다,, 라고 표현 하면 조금 알아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을 사멸 시키고,, 이 지구를 장악 하려는 엄청난 과학과 영적인 힘이 있는 인간이 아닌 세력이 이 지구를 활보 하며 이슬람도 만들고, 불교도 만들고, 카톨릭교도 만들고,, 종교 통합을 -
작성자 안개꽃 작성시간24.10.07 좀 다른 얘긴데... 살아생전에 학대만 받다 죽는 개 있잖아요. 인간의 온정이라곤 1도 못 느껴보고 잔인하게 학대만 당하며 살다 죽었던 개가 나중에 인간으로 태어나면 살인마가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정이라는 걸 받아본적이 없으니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 원망과 분노가 가득하니 살기가 가득한 사람이 되나봐요. 경찰과 범죄자도 알고보면 한끗 차이래요. 부모복이 있으면 경찰이 되고 없으면 범죄자가 되는거라 하더군요. 세상이 갈수록 인정이 메말라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문득 생각나서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