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고향 귀촌수기를 포스팅합니다.
▽ 사진1: 내고향 나주IC 인근은 슈퍼문과 슈퍼썬이 자주 관측되는곳입니다.
( 슈퍼문과 슈퍼썬이 1년에 보통 50여 차례에서, 많게는 100여차례 관측되기도합니다. )
▽ 그러나 대자연의 호의와 달리 여기는 시골이라도 도시와 같이 별인간군상이 다사는곳입니다.
사진좌: 5년전 귀촌시 본 신씨 대문중임야 입구 모습으로 임야 몇곳에 쓰레기가 수톤씩 쌓여있었음.
평동인근 용곡동 임야도 마찬가지이며, 영산강 냇가에도 주민이 투기한 쓰레기가 적지 않습니다.
사진우; 귀촌 1년후 어느정도 정화한 모습입니다.
( 증조때부터 큰종손이 제가문 증조어른을 문중대표로 임명해 본 대문중임야를 단독명의로 등기해줌.
하여 대를 이어 관리중이며, 큰종손과 작은종손은 오래전 객지로 떠난 상태입니다. )
▽ 시골 텃세도 드세어, 인근에 대농이 좀 있어 계절근로자로 잠시 일하다 접은지 오래입니다.
좀 거리가 있어도 시내 일이 심신상 편하기에, 주로 광주시내 알바를 다닙니다.
▽ 대자연의 선물이랄까요, 몇년전부터 보기 드물었던 자연산 버섯군이 계속 자라주었습니다.
▽ 대문중임야를 관리하며, 심어진 매실이 튼실히 자라 주었습니다.
▽ 고향집 텃밭의 과수도(보리수, 대추, 포도, 꾸지뽕 등) 잘 자라주었습니다.
▽ 2025년 수확한 농산물 일부입니다.
▽ 임야에 몇년전 배를 5그루정도 식재해 먹배는 못되도 배즙용으로 200포이상 나왔습니다.
이웃나눔용으론 ? 차라리 대도시의 아는 NGO에 선물하고 말지요,
마을사람들도 인색해 일부 인심있는 주민만 주고 맙니다.
혹시 큰종손댁이 서울객지에서 방문하려나 싶어, 농산선물을 좀 남겨놓고 있습니다만 소식이 끈긴지 오래입니다..
(종손댁이라하나 문중명의의 땅을 문중에게 모두 넘기고 떠난지라,
땅한평도 없는 고향을 굳이 올 이유가 없는듯 보입니다.)
▽ 2025년 10월 추석명절에 대전 친지에 농산물선물차 새로산 뉴다마스로 역귀성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