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공간속기억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4
예수신료 빼고 문자 다시 왔습니다.. 근데 .. 과연 2월만 부과 했을까요.. 제가 묻고 싶은것은 두 기관이 서로오가며 이렇게 일처리를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돈을 청구하는 일을.. 당사자 확인없이..
작성자공간속기억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4
당연히 별도로 설치돼 있고. TV 없다고 알린 기억도 있습니다. 한전 직원 말로는 KBS가 임의로 부과했다는 말. 고로 한전은 시킨데로 돈만 부과 했을뿐이랍니다. 문자 보고 전화 안했으면... 계속 내고 있어도 몰랐을뻔했단 말인데.3월에 확인 했으면. 3월만 부과 했다고 하지 않았을까요.한전 직원 통화하니 더 끓어 오르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죠.. 나라에서 운영하는 두 기관에서...
작성자공간속기억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4
한전 직원말로는 지금껏 부과하지 않고 있다가 2월부터 부과 한 것이랍니다. 2월에 오늘 전화하니까. 전달 요금부과 고지서 멜로 보내달라니까 그럼 TV가 없다는것을 알고 있어서 부과하지 않고 있다가 .. 임의로 2월부터 부과하기 시작했다는 말일까요
작성자공간속기억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4
KBS에서 전화 왔습니다. 사과 한다고 2013년도 TV없다는 신고가 돼있는데 부과 돼었다고... 전산상에 문제 일 수도 있다고.. 기계가 잘 못 했다네요. 멋대로 돈을 부과해 놓고.. 살면서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됄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메면 그만이지만... 오늘 같은날... 무엇이 잘못 인지 알지만... 각자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