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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흑천소좌(경북) 작성시간16.05.16 파라코드 팔찌의 맹점이죠;;; 비교적 휴대가 간편하고 예쁘다는거 빼고는...ㄷㄷㄷ 그거 풀려면 그저 한땀한땀 푸는 수밖에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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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6.05.16 맞습니다. 풀다가 시간 다감.ㅠㅠ 육 보시 + 수행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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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6.05.16 잘 찾아보시면 줄의 끝부분이 두군데 있습니다 (가까운 자리에) 힘으로 잡아당기시면 빠집니다
  제품마다 다를수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가방에 30m 짜리 들고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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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6.05.16 한방에 풀리는 파라코드 있어예 ?? 아직 본적 없는데.. 저도 걍!! 짧은건 만들고, 그냥 대충 감아서 배낭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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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6.05.16 응급 상황에서는 끈 풀다 끝나겠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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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5.16 끝쪽에 보면 살짝 불에 지진 부분이 있는데 거기 칼로 끊은후 잡아 당겨 뜯으면 될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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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쌍밤(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7 불에 찌진 끝부분 보입니다...고맙습니다,,코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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