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해두고 잊어버릴만한 소형 가스버너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늘이(서울)]

부루스타를 들고 도망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대피소 까지 도망가서 가방열어서 부탄가스 있으면 연결해서 밥을 해먹을수 있는 그런 

가볍고 작은 버너가 가지고 싶습니다.

검색해보니.

작은건 대부분 뚱뚱한 캔의 윗부분에 끼우는 방식의 버너가 많네요.

아니면 좀 있어보이는건 안전해보이는건 10만원 가까이되고.

진짜 버너만 달린건 (무슨 제트엔진 버너소리 나는거) 2만원대부터 있긴하던데요...

긴캔과 뚱뚱한 캔의 겸용이면 더 좋을듯 하구요

가격은 2만원대 이하. (가격부담이 어째 2만원대를 넘어가면 심해지니...)

안전한거....

이런거 메이커와 제품명을 콕 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훌랄라(경기)]

전 이게 지금 배송오고 있습니다. 난방과 버너기능이 동시에 된다고 해서..옥상에서 자다보니 난방의 필요성을 느껴서..두개 다 챙기기는 짐이 너무 많을것 같았습다. 하지만 버너기능은 조금 약할듯 합니다.

[초까꿍이(대구)]

이소부탄 사용시

[초까꿍이(대구)]

일반부탄 사용시
버너랑 삼발이아답타 합해서 만원 안되네요
화력은 냄비가 뚫릴것처럼 셉니다

[무한]

두 제품의 명칭을 알려주시겠습니까? ^^

[하늘이(서울)]

검색어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