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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16.10.05 내륙 이라면 비상 벙커들(상가나 지하철)은 꽉차다 못해 벙커 밖으로 텐트치고 기다리는 사람도 생길겁니다.... 그러다 위험해지면 박에서는 열어달라고 아우성치고 들어가자고 선동하여 용접기 가지고 오고...식품강탈할려고 하고.... 한도인원을 초과한 벙커 내부에서는 위생상태는 숨을 못쉴정도로 열악해지고 음식은 바닥나고....오염된 음식물을 먹어 이질이나 식중독이 생길수도 있죠....아니면 힘있는 세력이 통제하다 분수를넘어 살육을 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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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답조아(울산) 작성시간16.10.05 대피소라던가 재난시 밥은 안굶기위해 벌크통 20개 사놓고 미루다가.. 뒷산에 .. 20L벌크통 4개에 쌀. 통조림. 생수.
커피. 쵸코릿 .. 5일전에 파묻고 왔읍니다
습기나 동파 등을 생각하면 더 확실한조치를 해야하나 .. 내용물에 비닐만두르고 파묻어 버렸읍니다 .. 올해를 넘겨쓸일이 있다면 점차
보강해서 더 묻을것이고 겨울이 오기전이라면 먹을만할것이다라고 생각한거죠..
허접한 땅파기였지만 ..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 경험이었읍니다..
일딴 야삽으로 땅판다는게 .. 황토가 아니면
땀이 비오듯 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