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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돌개(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9 지금께 비닐 타입이라 그런지 맨살을 긁어대서 그런지 신경이 자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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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16.12.09 가위로 자르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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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개(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0 가위로 ..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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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6.12.09 저두 가위로 싹뚝^^간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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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개(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0 가위로 전부 자르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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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6.12.09 가위로 자르는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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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개(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0 가위로 하니 맨살 스치킴이 확 줄긴 줄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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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죽고자하면 작성시간16.12.09 자르실때 모서리를 둥글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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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개(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0 아.. 약간의 스치킴이 느껴지는 이유가 가장자리 때문이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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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낙도 작성시간16.12.09 둥글게 잘르고 라이터불로 살짝 지져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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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개(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0 아하...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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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6.12.10 손톱 손질하는가위가 가장 좋습니다. 아주 작은가위 그냥 가위는 자칫하면 옷도 잘라내는 서비스를 받습니다. (유경험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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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개(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1 ㅜ,.ㅜ 이번에 즈나님이 만원에 4벌 살 기회가 와서 2중 구매로 8벌을 샀는데
  한벌은 힘으로 쥐 뜯었더니 실밥도 터져 대형 빵구가 났구요..
  가위로 자르란 예기에 바싹 붙여 자르다 훌랄라님처럼 살짝 잘라졌네요..
  나머진 그래도 가짜이 붙여 자르다 보니 라이터로 지져야 하는데 태울까 시퍼 포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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