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년간 나름 철칙을 가지고 어느선은 지켜오다가 어느순간 확 무너져 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잊혀진듯한 느낌??
오뎅도 자주는 아니지만 먹으면 많이 먹는 편이고
가끔 생선은 한살림에서만 사서 먹고 애들도 이젠 별 신경안쓰고 주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자기가 안먹는다해도 어떻게든 소량이라도 먹게 되어 있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되어버렸네요..
회원님들중 아직도 안드시는분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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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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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바이버(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10 그 쇼 저도 봣다면 아마 저도 할말을 잃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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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한(강원) 작성시간 17.10.09 그전보다는 가급적 안먹지요.
완전히 안먹을수는 없고요 -
답댓글 작성자서바이버(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10 아무튼 잘 안드시는분들이 꽤나 있네요..저도 좀 긴장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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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회자(인천) 작성시간 17.10.10 찝찝해서 될수있으면 안먹습니다..
일본놈들 때문에 생선도 맘놓고 못먹네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서바이버(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10 답변 감사드립니다..결론은 아직까지 맘놓고 못드시는분들이 많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