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툴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 EDC에 넣고 다닐 멀티툴을 고르다가 아래 사진의 두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하기로 했는데요 어떤게 더 효율성이 높고 실용적인가요? 꼭 사진의 제품인 스위스아미 또는 레더맨이 아니더라도 멀티툴이 보통 저렇게 두가지 형태로 나뉘던데 어느 형태가 더 나을까요? 무슨 기준으로 둘중에 골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이나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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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 19.07.31 레더맨 리브, 윙맨, 사이드킥 중에서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플라이어 유무가 평소 활용성에 있어 차이가 많습니다.
빅토리녹스는 칼 열기도 불편하고 다칠확률도 더 높고요
저는 윙맨 몇년 째 사용중입니다 멀티툴 열개정도 사용해봤습니다 ㅎㅎ -
작성자travel 작성시간 19.07.31 정답은 없어요. 간조나 지프 등 중국제도 쓸 만해요. 보통 가성비 범용성은 레더맨 ps4, cs4, 윙맨, 쥬시 등이 휴대 용이 합니다. 빅녹은 플라이어 때문에 저평가되었지만 쓰기 따라 정말 좋습니다. 휴대, 가격 등등. 일상용은 클라이머, 야외용은 캠퍼 무리없고 손에 익숙해지심 헤라클래스. 하지만 여기 카페서는 레더맨 윙맨이 대세였었습니다. 저는 빅녹 솔저 알록스를 매일 챙겨 다니고 가방에는 레더맨 차지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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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19.08.01 덧붙이면 매일 휴대하고 다닐수있는거 선택하시면 연속 구매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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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 19.08.02 저는 비교적 저렴한 레더맨 윙맨과 사이드킥 두개를 주력으로 쓰고 있는데 레더맨 같은 플라이어를 롱로우즈 플라이어 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는 비교적 비싼 같은 레더맨 보다 속에 든 스프링등 자동으로 벌어져 비교적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철사나 비교적 두꺼운 구리선을 가공하는 작업 같은것요.
레더맨 웨이브는 잠시 쓰다가 위 형님에게 선물로 주고 전 이 두개를 주로 씁니다.
캠핑등 부수적인 장비가 딸린다면 레더맨등이 훨씬 좋구요. 등산등 산행을 하신다면 간단한 빅토리녹스나 웽거 같은 멀티툴이 휴대가 간편해요.
그리고 본격적인 재난장비를 원한다면 레더맨 같은 플라이어류가 보기보다 쓰임세가 훨씬 높습니 -
답댓글 작성자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 19.08.02 다. 처음 이라면 저렴이들 빙글 들르지 마시고 한번에 레더맨이나 거버 같은 것 하나를 먼저 장비 하시고, 다음 여유되면 같은류 하나 더, 그 다음 다목적으로 빅토리녹스, 웽거류 하나정도, 그리고 다목적 야외용 나이프(과일, 야체류 작은 고기류 바르기등....음 폴크니븐 f1 같은 비싼 나이프는 갬성용이고 그냥 모라나 국산 야전용 회칼하나...) 하나 정도면 간단하게 꾸미죠.
여기서 더 들어가면 도끼류와 정글도류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