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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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mfksl(인천) 작성시간20.05.09 저희집도 레일틀밑으로 미세하게 비가 새었습니다. 날씨가 맑은날 밭깥쪽에에 시멘트 덧발랐더니 없어집니다.비가 새들어오면 장마철에 베란다가 눅눅합니다.하지만 누수막으면 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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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사(서울) 작성시간20.05.09 제가사는동네가 30년가까이 된아파트가 대부분입니다...(서울 노원)
매년 페인트칠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칠하기전의외벽은 금이 엄청 많이 가있습니다..(모든아파트가)
외벽금간곳을 통한 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몇년 페인트칠하며 땜질하지않으면....다 무너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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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스트어웨이(여수) 작성시간20.05.09 외벽 실금 타고 들어오기도 하지만
알루미늄 난간봉을 지지하는 세로로 세워진 알루미늄 봉 연결부 틈새로 물이 들어와 벽으로 스며들기도 합니다
봉 연결부마다 이마트에서 5천원짜리 투명 실리콘 튜브사서 발라보셔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5.09 베란다 확장하면 오히려 불편합니다... 비 들어오고 춥고 ....
저 현상은 외벽과 창문 틈새의 틈새로 물이 들어오는데 ... 틈새 메꾸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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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20.05.10 벽 사이에 크랙....갈라진 틈이 있는지 보시구요. 없다면 창틀에 유리 실리콘이 이격이 발생 했는지 보세요. 유리에 발라진 실리콘도 오래되면 수축, 팽창으로 틈이 생깁니다. 그러면 믈이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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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비 작성시간20.05.31 창틀의 오래된 실리콘 다 떼내고 실리콘 다시 바르면 괜찮아질거에요..
아파트에서 공동신청해서 같이 하면 줄타고 내려오면서 신청세대 해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