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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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담 (서울) 작성시간20.06.13 환기 없이 양초를 태우면 그을음이 생깁니다
그을음이 없는 초도 있지만 그을음이 없다 하여도 산소가 없다면 내가 숨을 쉬어야 할 산소가 양초를 태우고 있으니 그것은..
방사능 대비 재난 준비의 기초는
질 좋고 양많은 배터리 수십 수백개 의 건전지와 랜턴입니다
양초는 그외의 대비 수단입니다 -
작성자 보담 (서울) 작성시간20.06.13 방사능은 일시적으로 왔다가는 형태가 아닙니다
재 빠르게 준비 해놓은 준비물로 갈아탄후
지하철 , 철도 경로로 냅따 달려야 합니다
그것은 수도권 지역이 해당 되겠지요
사시는 지역이 경기도 이시니 지하철이 해당 될것 같습니다
미리 지도앱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하신후 빨리 그곳을 벗어 놔야 합니다
견딜 수 있을거라 오판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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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리(전남) 작성시간20.06.13 몇시간은 괜찮습니다. 보통 산소농도가 18퍼센트 이하로 떨어지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만은 초가타면서 소비하는 산소의양의 미미합니다. 그을음은 번외고 그을음이 위험한게 아니라 연소반응을 산화반응이라고 하는데 완전연소시 co2가 생기지만 탄소가 일부는 산소2개와 결합하지 못하고 탄소하나 산소하나가 결합시 일산화탄소가 생기는데 이게 위험하죠. 연소의 3대조건에 하나가 불완전해서 일산화탄소가 무조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필요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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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보담 (서울) 작성시간20.06.13 이론상으로 그렇지만
초의 크기 집의 형태 집의 크기
가족 수 남아 있는 산소량의 따라 틀려 집니다
공사 현장에서도 이론을 따르지만 실제 적으론 현장일 할때에는 아무리 기기로 측정 하였다 하여도 충분히 산업용 송풍기로 흡배기 한 후에 들어 갑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위해서 그렇다 하는 기본적인 정의 일뿐 이론을 믿고 그대로 하다간 1초만에 골로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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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리(전남) 작성시간20.06.13 보담 (서울) 맞습니다. 사람의 코나 감각은 일정치가 않잖아요. 그래서 제가 계측기인 일산화 탄소 경보기가 필요하다고 한겁니다. 기계의 측정감도가 사람을 오감을 넘어서 일정한 계측 결과를 보여주기에 어지럽다...메스껍다라고 느끼는 감각이 아닌 기계의 도움을 받는게 확실하다는거였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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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0.06.13 굳이 집에 있어야한다면 양초보다는 밧데리 소모를 최소화한 LED랜턴이 최곱니다. 다수의 여분의 밧데리(에너지 보존 10년)비축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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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6.14 양초 쓰러져 불난 뉴스가 종종 나오는데 다이소만가도 좋은 led랜턴 3천원짜리도 많더라구요 것과 건전지들 몇통 사두는게 제일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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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20.06.14 양초.. 산소 소비하기 때문에 밀폐된 곳에서 사용은 죽음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면 무조건 환기 시켜야 합니다. 산소 농도도 중요하고, 이산화 탄소 오래 높은곳에 장기간 있으면 이빨 빠집니다. 장기적으로.. 40대도 않되서 모든이빨 빠지고, 틀니 하고 싶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