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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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0.12.23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얇아서 바느질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사시에는 몸에 망토처럼 두르고 테이프로 감아서 고정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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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은구슬(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3 바느질로 모양 잡을 수 있을까요? 가위로 잘라서. 사람도 필요하겠지만. 야외생활 하는 강아지 겉옷으로 든든하게 입혀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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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12.23 사람에게는 파입니다. 땀이 느리게 증발해서 착용 시간이 오래되면 더 추울겁니다. 잠깐 이라면 몰라도요..
강아지에게는 괜찮을 겁니다. 땀을 흘리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정전기가 심할 겁니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12.24 임시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 은박담요를 반으로 접고 안을 잘라서 우비처럼 입어도 되요 하지만 금방 습기와 땀이 배어나와 축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