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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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10.12 외용 만 가능한 마이싱 연고가 있죠,
3가지 마이싱이 들었는데요,
당뇨환자인 제 피부에 자상을 입었을 경우,
꼬매지 않고 덧없이 살이 붙어요,
굳은살도 생기지 않아요. -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21.10.12 그냥 감기나 염증, 속병났을 때 병원가서 넉넉히 처방받아 놓는것이 더 쉬운 방법 같습니다. 보통 3일치만 지어주는데 두어번가서 일주일치 받아놓는것이 약이름이나 용도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어서 안전하죠. 약물 오남용 무서워요. 약봉지 마다 증상이나 날짜, 용법을 상세히 적어두면 나중에 병원에 못갈때 를 대비할 수 있겠죠. 의약분업제외 약국에 가봤는데 비싸고 원하지않는 엉뚱한 한방약 등을 권하기도 합니다. 더구나 항생제만 콕찍어서 따로 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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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조아(강원) 작성시간21.10.14 부엉이 은용액은 농도에
따라
음용및 상처치유에 사용
은용액 제조기를 보유하여 그때그때 제조하여 사용함
은용액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300여가지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효과 있음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을 뒤져보면 많이 나옴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21.10.13 오구멘틴(아목시실린+클라블란산), 시프로바이정(시프로플록사신) 알아보세요
모든 항생제는 부작용 위험이 있고 의사처방하에 사용이 원칙입니다. -
작성자 멘탈의달인 작성시간21.10.14 설탕도 외용으로 항생제처럼 쓰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백설탕중에서도.. 순도높은 아주 고운 설탕이 있는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제과할때 쓰는 설탕이엿었는데... -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1.12.14 테라마이신 안연고를 처방받아서 구입해뒀습니다.
다친 상처가 빨갛게 부풀어 오를때 바르면 효과 좋습니다.
약사나 의사가 아니라면 먹는 항생제는 종류가 많아서 적용하기 힘드실껍니다.
저는 약처방을 받을때
항생제가 들어있는지 물어보고 있다면 약사에게 항생제는 따로 개별포장 밀봉포장된거 그대로 달라고 합니다.
조제하는 약은 공기중에 노출되서 조제후 5-6개월이면 상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개별포장된 항생제만 따로 모아두고 있지만.
그역시 사용기한이 있으니.오래되면 버리고 새것을 보관해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