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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의얘기 작성시간22.03.10 술이름은 모르고 68도면 먹으면 골로간다는 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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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숫자보니 골로 갈것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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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얘기 작성시간22.03.10 Autumn of Yahn(전남) 이런술먹을땐 기름진음식먹고 먹어야함. 술부터 먹으면 한국인은 속다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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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2.03.10 팔백년 뭐시기 기념판이고,
  아래쪽에 홍주라고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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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아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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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촌부 작성시간22.03.10 그래도 한잔 드셔보세요
  술이 목구멍을 거쳐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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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ㅋㅋㅋ...전 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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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3.10 저 정도 도수면 램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불 잘 붙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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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40도 양주도 붙는데 저건 활활 탈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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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진 작성시간22.03.10 蒙古放馬鞭이라는 내몽고에서 생산되는 중국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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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아하..그렇군요..한자는 모릅니다만...먹어도 죽진..않겠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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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3.10 그 거친 몽골 사람들이 먹는 술이라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어떤 맛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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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코난.카페장(경기) 뚜껑 열지도 않았는데 냄새올라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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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22.03.10 시음하시기 전 일단 옆에 편안히 주무실 이불을 깔아 놓으시고 꼭 맹물한잔 준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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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몇일 휴무잡아놓고 한잔 마셔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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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날라리아(태국) 작성시간22.03.11 상대를 죽이고플때 권해 멕이는 독주인걸로~ㅋㅋ 보기만 해도 냄새나고 취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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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1 아직 뚜껑을 오픈하지도 않았는데 냄시 많이 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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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의일꾼 작성시간22.03.11 취하고 싶은 날 바카디151을 스트레이트로 자주 마셔봐서 68도 정도는 무난할듯합니다.오히려 독주가 빨리 취하고 빨리 깹니다.
  안주는 레몬즙을 넣은 시원한 얼음물~치즈육포나 쏘야 추천합니다~151이 단종?되었단 소리가 있어서 구하기가 쉽지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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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2.04.12 진도홍주 65도짜리 군용수통에 채워서 산에 다녔던 기억이
  추이를 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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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2 주변에서 진도 홍주 마셔봐라..죽여준다..하던데..지인들이 정말 절 죽이려 했던거였군요..65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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