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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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2.08.16 쌀 : 쌀알에 습기가 너무 없으면 쉽게 깨집니다. 밥맛도 나빠지구요.
국수 : 국수는 삶아 먹으니 습기 가지고 있을 필요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8.16 맞습니다 ㅎ 다만 펫트병에 국수 넣고 산소흡수제 넣으면 진공으로 통이 찌그러지면서 깨질수 있으니 최대한 꽉 채워넣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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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윌슨(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6 코난.카페장(경기) 국수 넣는거 엄청 어려운거 같아요 ㅎ
마지막에 잘 안들어가고요 ㅎ
배고파서 국수 끓여먹으려고 국수 면발 빼려고 하니까 엄청 안나왔어요 ㅎㅎ
노하우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요기가(전남) 작성시간22.08.16 저는 밀가루, 국수는 포장 그대로 김치통에 비닐씌워 산소넣고 봉했습니다
펫트병은 일이 많아요
보관기간 최대1년으로
밀어내기요
땅속에 묻을건 펫트병 사용하려구요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8.16 아무 조치하지 않아도 아파트 싱크대 안에 넣어 놓은 밀국수!! 는 별 다른 맛 변질이 없어요
수입된 밀가루 방부제 만땅이라서.. 적어도 최소 1년은..
그래도 밀국수 소면은 삶고 헹구면서 안 줗은 성분이 어느 정도는 녹여 나가니 참 좋은 식품 비상용임은 분명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윌슨(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6 국수는 자주 소비해서요 ㅎ
보관하면 진짜 좋은것 같아요 ㅎㅎ
수입품에 방부제가 많군요 ㅎ
시간내서 더 사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커피콩(경기) 작성시간22.08.16 전 국수를 그냥 팬트리에 넣어두고 별다른 조치는 안하고있어요
파스타 보존기간은 30년
밀가루 보존기간은 2~3년 이라던데 국수는 한 10년쯤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윌슨(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6 흡수제 없이 10년 보관 가능할까요?
파스타 보존 기간 정말 기네요 ㅎ
저도 사놔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피콩(경기) 작성시간22.08.16 윌슨(서울) 국수 아무조치없이 2년 된것 엊그제 삶아먹었는데 괜찮던데요 물론 포장비닐 그대로 뒀었구요 남은건 돌돌말아 뚜껑달린 길다란 플라스틱통에 넣어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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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윌슨(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6 커피콩(경기) 뜯어 놓은거만 펫트병에 넣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 2년 된것인데 맛 변질 없다니 정말 좋네요 경험 참고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