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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렛잇비(경기) 작성시간22.08.29 제가 보기에 밥차에서 요리하고 밖에서 먹기 불편하니 도시락에 싸서 보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세대에 사는데 집주인이
맘이 좋아 독거노인들만 거두어요.
동사무소에서 건강 체크해 주고 가끔 거동 불편 할 때
음식도 날라주고 하더라구요.
식당 한 곳을 정하면 거리가 멀면 노인들 불편해요.
식재료는 요즘 식자재마트가 따로 있고,저희 동네도 있는데 아침 10시쯤 되면 요식업 하시는 분들 대량구매 차량들 많이 싣고 가요.
아님 농수산물시장에 직접가서 구매해야죠.
공산품은 쿠팡이 젤 쌀 겁니다.
쇼핑몰 중에 입점사장들 불만이 젤 많은 곳이라고 합디다.
아는 정보가 없어서 걍 아는만큼 입니다.
날이 밝으면 더 많은 유익한 정보
회원님들께서 주실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렛잇비(경기) 작성시간22.08.29 칸츄리꼬꼬(미국) 산지 직거래도 좋아요.
한국은 택배가 이틀안에 다 오기 때문에 길만 터 놓으면 주문즉시 배송해주니 훨씬 쌀 겁니다.
주민센터와 연계해서 마을 이장과 협의하면 훨씬 저렴 할 수도 있어요.
인심 좋은 한국인데 한두 박스 정도는 아주 저렴하게 줄 지도 모릅니다.
자기 마을 홍보에도 도움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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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9 저도 처음엔 길거리에서 나눠 드릴려고 헸는데요,
렛잇비님의 고견을 보고요,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과 끼니 걱정하는 학생들을 돕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거동이 가능하신 분을은 제 발로 가셔서 식사를 해결하실 수 있기에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허총재님 재산이 얼마인데 겨우 400명,
그건 생색내기 행사.ㅎ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9 제이드스톤(대전) 좋아하고 싫고가 아니고요,
허총재님이 신이시라면 잘 됐네요,
병을 낫게 해달라고 하세요,
제 꿈속에 나타나서 괴롭히지 마시고요. -
작성자 길명(부산) 작성시간22.08.29 1년후에 잘 되길 바랍니다
동사무소와 의논하셔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식중독 위험도 있으니 쌀이나 돈을 기부해도 되구요
안나의 집이 생각나네요
월 조금씩 기부도 좋을것 같아요
소액 얼마 모이면 기부를 추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길명(부산) 작성시간22.08.29 칸츄리꼬꼬(미국) 꼬꼬님 생일 (예0325)이면 32500 나누기 1400(환율)원 모일때 마다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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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9 길명(부산) 아니!
제 생일을 어떻게 아셨데요,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송금이 개인 대 개인에서는 건당 $ 15,
개인에서 단체로는 $ 25 입니다,
추석전 1주일과 음력설 1주일전에는 무료예요,
돈을 모아놨다 추석과 설때 보내는걸로 할려고요,
이번에 $ 1,000 보낸것은 인편에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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