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나 전시상황이 되면 도심에서는 어떤 상황이 펼쳐지나요???

작성자behamoth(경북)| 작성시간23.02.28| 조회수4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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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2.28 아비규환입니다^^;;

아비규환 [阿鼻叫喚]
여러 사람이 참혹한 지경에 빠져 고통받고 울부짖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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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3.02.28 사람이 많을수록 약탈자들과 또라이들이 북적일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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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재(창원) 작성시간23.03.01 지금 전쟁을 겪은분들 나이가 90 가까이 되실텐데, 말씀 들어보니 아비규환이라는 말이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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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3.03.01 관건은 치안력 존재 여부 입니다. 경찰 또는 계엄령에 따른 군인들에 의해 치안력 준재한다면 아비규환까지는 가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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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3.01 사람이 많을수록 혼란과 약탈, 강도 , 폭력상황이 심해지고 못볼꼴들 더 많이 보게되지요 다양한 재난영화에서도 그런 상황들 다룬것이구요 시골이 인구밀도도 낮고 주위에 식량들 물구하기도 쉽고 나무등 연료 구하기도 쉽기에 재난시 훨씬 더 좋ㅎ으 ㄴ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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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식(경기) 작성시간23.03.01 군시설 제외한 모든 아파트는 강도무리가 점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쉽게 죽습니다. 물, 음식, 질병, 상처, 추위, 살인 등으로 인해..
시골이 재난시에는 10배 유리하다고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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