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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9.03 땅덩이가 크니 도로도 넓고 주차장 간격도 여유로워서 음주 사고는 적어도 우리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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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3.09.03 우리처럼 차세워서 하는 음주 단속 안하구요. 뒤따라 오던 경찰차가 운전이 불안해 보이면 세워서 일직선으로 걷기 같은 음주 테스트 합니다. 그래서 술을 마셔도 정상적 운전이 가능한 상태라 스스로 판단이 서면 운전대를 잡아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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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리마바드(경기) 작성시간23.09.03 주마다 다르겠지만.. 캘리포니아의 경우 혈중 알콜농도 0.08%던가? 까지는 원래 합법이기도 했어요. 차가 없으면 어딜 이동을 못하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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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꾸아(캐나다) 작성시간23.09.04 여기도 거의 안해요. 년말에 간혹 인 터체인지에서 하는거 한번보고 그뒤로 못봤어요. 그래도 걸려서 기계달고 다니는 사람 꽤 봅니다. 몰 주차장에서 시동걸때 불어 대는 이들 자주 봅니다. 여기 술먹고 운전하는 사람 무지 많아요. 아마 한국처럼 단속하면 어마무시 할것같아요. 술취해서 차끌고 술사러 많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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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23.09.04 여기와서 우버기사도 해봣지만 한번도 못봣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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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방검 작성시간23.09.06 ㅋㅋㅋㅋㅋ미국은 공권력이 어마무시한데도 음주운전이 더 많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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