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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메버릭에서요

작성자트루킴(서울)| 작성시간24.04.27|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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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4.27 좀전 ocn 채널 보셨군요 저도 이거 할때마다 봅니다 ㅎ
    영화에서도 설명이 나오지만 적의 핵시설은 깊은 산맥 가운데 있어서 gps위성의 도움을 받을수 없다고 나오고 그래서 유인기가 직접 출동한거죠 근데 가장큰 이유는 영화적 재미때문이죠 잘 알고 보면 헛점이 많긴하죠 ㅎ
  • 답댓글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아하! 네~~~그런거였군요~~ㅎㅎ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4.28 1편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릴려고 그렇게 한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네~~첨단 디지털기술을 넘어서는 톰형의 아날로그~~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24.04.28 GPS 수신이 안되거나 재밍되는 상황이라도, 요즘 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와 지형대조항법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영화적 재미를 위해 어쩔수 없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완전 전문가이시군요ㅎ
  •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4.04.28 영화적으로 만든 억지입니다.
    그런 임무 하라고 만든게 f-35입니다.
  • 작성자 하늘호수(서울) 작성시간24.05.05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비밀돌격도 아니고, 아예 정규군으로 대규모 공습을 퍼붓고 시작한던데... 그럴거면 해공군으로 시설과 방공망 다 타격한 다음, 폭격기를 띄워 정밀유도폭탄을 내리꽂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구요. 그런데 그렇게 했으면 영화를 보는 재미도 함께 날아가버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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