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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센 상추

작성자감로명(분당)|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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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멀더요원 (경기) 작성시간24.06.01 채썰듯이 가늘게 잘라서 비빔밥 하거나 그래도 억세면 가운데 심지만 잘라서 채썰어 비빔면,비빔밥 ,상추 겉절이 하면 될것 같고 김밥 재료로 넣으도 좋을것 같습니다 김밥 재료 단무지 당근 들어가서 모를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요리활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식구들 입맛에 맞게
    연구를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배불러^/ 대구 작성시간24.06.01 주신 양이 너무 많으면
    가운데 칼질 끌듯이 2~3번 하고 물김치 담가보세요~
    잎은 비교적 부드러우니 간치는 건 정말! 살짝 하고 말이죠
    저번 빅쇼트님께도 추천했지만 상추물김치가 별미입니다~^^
  •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아 네~~^^
  • 작성자 꾸아(캐나다) 작성시간24.06.01 꽃대 나오면 그래요. 비료는 아니고, 가물거나 척박한데서 자란거나, 수확때 하얀 진이 나올거에요, 그것이 씁쓸한데 그것이 약이에요.
  • 작성자 냇가에(경기) 작성시간24.06.01 물이 적고 햇빛이 많으면 그런 것 같아요. 딴딴하게 자랐으니 건강에는 더 좋죠.
  •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여러분 말씀 감사해요^^
  • 작성자 19통(경기) 작성시간24.06.01 상추 줄기(?)부분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고급 한정식서 궁채나물이라는 이름으로 요리를 해서 제공하는거 같아요..

    요리를 한번 해 보심이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 작성자 맑은공기(경기) 작성시간24.06.02 상추대를 얇게 썰어서 끓는물에 소금 한꼬집 넣고 살짝이 데쳐서
    차거운 얼음물에 담갔다가 들께 넣고 무쳐도 맛나고
    새콤 달콤 무쳐도 맛나요
    상추는 버릴것이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새콤하게 무치려고요^^
  • 작성자 아사(의성) 작성시간24.06.02 상추대는 명약입니다. 종에따라 대를 수확하려키우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애써 키우신거라 가치있게 먹으려고요~~
  •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24.06.02 자연 노지 재배 농산물이나 입에 거친 식물 음식이 몸에 좋습니다..
    하우스 재배 농산물은 부드럽고 힘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앙돌이 (광주) 작성시간24.06.02 노지에서 키운 게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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