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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5.11.13 미국 현지에서 $ 100불 짜리 신권 들고, 미국 마트 가면, 쳐다 봅니다.얼굴 빤히. 당연히 위폐검사 함, 무광 펜으로. 그리고 M 햄버거도 못 사먹음. $ 20불 이상은 받지도 않고.. 한국 H 마트. 한남체인 에 가면, 신권 당근 ~~~ 유사시 라도 $ 100불 은 비추 입니다. $ 50불 최대. $ 20불 짜리 강추 그리고, 해외에서는 특히 동남아 ~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 100 $ 50 수퍼 ~~ 위폐 제조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100 사용 할때도 가능하면, 헌돈 = 사용한 흔적 있는 $ 이 좋습니다. 그리고 $ 건낼때 폭동 탈출시. 국경 통과시 $ 말아서 ~~~ 책: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2. (서바이벌 핸드북. 여행)2002년 초판 1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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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5.11.12 펠리샤(서울광주) 예, 역시 신권 좋아 하군요, 동남아 안 가본지 ㅋㅋㅋ 오래 되어서.. 매일 $ 쓰고 사는 입장에서 의견 낸 경우입니다. 사실 좀 귀찮기는 하지만, 해외 여행 갈 때, 제일 안전 빵 ㅎㅎ 은 역시 여행자 수표 T/C 입니다. 도난 분실 되어도, 리스크 없으니까요 !!! 특히, 동남아, 사회주의 국가 ~~` 몇 나라 가서 크레딧 카드, 사용하면 거시기 할 경우도 있슴당. 요즘 새로 나온 $100 불 짜리 있어보입니다. 은행가서 따로 부탁해야 신권 내어 주지만, ATM 에 기본 출금 $20 짜리라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험한 동네 가면, 기본 $10불 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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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5.11.12 펠리샤(서울광주) 겁나 간단 합니다. 전에 필리핀 얘기 한 번 했었는데.. 두 번 갔었는데.. m 햄버거 하나 사먹을 때 도 가드 2명 있는 나라 (마닐라) 은행에 가서 여행자 수표 T/C 만들고 싶다고 말 하면 (외환은행)이 잘 합니다. 외환 취급 은행이므로, 일종의 수표 죠, 한국으로 치면, 가계수표 모양. 깔끔한 신사임당 한 다발 내시면, 묻습니다. 얼마짜리로 바꿔 드릴까 예 ?? 가운데 본인 이름 들어가고 금액은 원하는 데로 $ 500, $1000 . 보통은 $500 많이 사용하고, $100 짜리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사인하는 곳 두 곳 윗쪽 그리고, 아래쪽 ?? 반드시 현지 은행에서 현지 화폐로 바꿀 때, 담당자 보는 앞에서 사인해야 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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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5.11.12 펠리샤(서울광주) 한국 에서 만들어서 가야 합니다. 윗 글에서 설명 했는데 예.~~~ (예)외환은행. 현지 화폐 교환: 왠만한 큰 은행들은 다 받습니다. 동남아 라도 메이저 급. 있겠지요 !!! 특히 일본에 가면 겁나 친절하게 이라샤이 마세 ~~ 하면서 환전 받을 수 있고, 미국 여행 오셔서도, 체이스 . 뱅크 아메리카. 시티뱅크 심지어는 뉴저지 한인밀접 PNC 작은 은행에서도 $ 로 바꾸어 줍니다. 15년 미국 처음 여행 왔을 때. 그 땐 $ 많이 있을 때라. ㅎㅎ 환전했슴다. 뉴저지 포트리. 팰팍, 네오니아 에는 미국은행 이라도 한인 직원들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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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5.11.12 혹시 미리 한 쪽 이라도 해 두면>>>> 복잡해 지니. 반드시 공란으로 처리하고, 환전소,쇼핑 몰, 호텔(특급) 에서만 받습니다. 좋은 점: 일단 은행에 가면 오늘의 환율 (예) $1불 = 1000원 현금. T/C = 1003 원 정도 환율 차익이 생겨 이익 입니다. 준비물: 여권 & 신분증. 깔끔한 신사임당 한 다발. 겁나 간단합니다. 앞으로 도 해외 나가실때 T/C 사용하시면 안심 됩니다. 팁: 반드시 발행된(받은) 여행자 수표 번호 복사 해, 놓아야 도난,분실시 회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C 는 꼭 US $ 만 있지 않고, EU, 호주, 뉴질랜드 도 있슴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