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판보다 돌려서 전기 만드는 발전기가 전기 생산량은 훨씬 낫죠?

[jhryhjyt]

휴대폰 충전 시키는 a4 종이 크기만한 태양 전지판 보다

하드 디스크 안의 모터 발전기가 훨씬 전기 생산량이 많겠죠?

태양 전지판은 부피가 어마어마 하지만 전기 생산은 적고

돌려서 유도전류로 하는 발전기가 부피 작으면서 전기 발생량은 훨씬 많겠죠?

그래서 아마 발전소에서는 돌리는 식으로 발전을 하는 듯 한데 맞나요?

수도꼭지에 흐르는 물로 바퀴만 돌리면 전기 만들어지고 휴대폰이나 작은 조명을 켜고 라디오 들을 수 있는 간이식 미니 발전기 파는 곳 없나요? 있다면

산속등에서 계곡 물 계속 흐르니까 거기에 간단히 파이프로 물 흐르기만 하면 계속 발전이 가능 할테고 약간의 전기 사용이 가능 할텐데 물론 이때 충전지는 충전 수명이 1.5년 정도로 짧기에 계속 발전 시키면서 나오는 전기를 써야 겠지요

단 이때 만들어 지는 전기가 안정된 전압 전류인 고급 직류 전기라야 하므로 

다이오드 대용량 콘덴서 트랜지스터도 들어 가는 제품으로... 파는 곳 없을까요?

 불 켜거나 휴대폰 충전이나 라디오 들을 때 필요한 전압 전류값을 가변저항기 돌려 가면서 선택해 바꿔 가며 쓰거나 

아니면 각각 출력 단자들이 따로 여러개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욕심 같아선 티비 겸용 모니터로 티비도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건 자동차 발전기를 돌려야 겠죠?

근데 궁금한 또 한가지... 교류 발전기가 돌아 갈 때 저항이 없어서 회전력이 좋다는데 교류 발전기에는 자석이 안들었나요?

[jhryhjyt]

즈나(부산) 인산철이 좋은 줄은 알았지만 값은 납축전지 보다 엄청 비쌀 듯
수명이 2000회면 5년 5개월 세배 차이네요 주위 전기로 가는 물건들 보면 싸구려 납축전지뿐이라
인산철 쓰면 가볍고 전기도 더 많이 담고 메모리 부작용도 덜고 폭발 위험도 없을?텐데 물건들에빨리 적용을
안시키네요 저 위의 소형 발전기 계속 돌리면 수명이 125일 이라는 듯 맞나요? 좋은 물건인데 내구성이 짧네요
인산철이 아쉬운건 길어서 전자제품 규격에 안맞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냥 에네루프를

[즈나(부산)]

jhryhjyt 
리튬계열의 1회는 완충과 완방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완충 완방이 아니라 중간에 충전해 쓰기에 그때까지 쓴걸 다음번에 더해서 배터리의 용량을 100% 썼을 때 1회로 보면 됩니다.
30% 쓰고 재충전하고 20%쓰고 재충전하고 20%쓰고 재충전하고 30% 쓰고 재충전했다면 이게 1회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연축전지보다 훨씬 길죠.
위에 발전기 계속 돌려서 125일이라면 안에 마모되는 부품의 수명이 그럴겁니다.
적절한 부품들을 금속으로 바꾸거나 해서 교체해준다면 더 늘어나겠죠.
꼭 저걸 쓴다기 보다는 저런식으로 DC 모터에다가 구성해서 발전기를 만들 수 있는게 중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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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yhjyt]

훌라후프 같은 파이프를 수직으로 세우고 그 안에
알콜과 물을 적당히 섞어서 가득 채우고 밑의 한 구석에서 가열 하면 액체가 게속 순환 하겠죠? 알콜이 들어서 끓는 점도 더 낮겠죠?
작은 열로도 빨리 끓고 순환 하겠죠? 중간에 저런 파이프 발전기 달면 그게 바로 해수 온도차 발전기?
다만 일반인이 만들기 힘든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직류로 바꿔 주는 전자 장치 회로 물건 그것이 필요 하다는 것이지요 미니티비나 스맛폰 작은 불정도 켤 수 있는 용도면 웬만큼 충족 될 듯
그런 전자제품을 연결 해 쓰게끔 각각 연결 단자들이 사용처의 물건에 맞게 전압 전류등이 따로 따로
정해져 있는 단자들의 물건이 필요 한데 안만들어 줘요

[jhryhjyt]

jhryhjyt 그런게 이미 자동차 선박 비행기 자체 내에는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