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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수도물이 조금씩 새서 수도관을 새로 고쳐는데... 올 겨울 얼어버렸어요.. ㅠㅠ

작성자공간속기억들|작성시간16.01.25|조회수239 목록 댓글 8

땅에 묻지도 않고 ..은박지만 싸서 시공하길래.. 겨울에얼으면어찌하나요 했더니... 물 틀어놓으랍니다.

물틀어 놓았는데.... 손님들이 화장실 물쓰고.. 잠거서.. 꽁꽁 얼었습니다.  제가 관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열선 있다는 것을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xx 같은 시공자 )  다음겨울 준비하려면.. 어찌하면 좋을까요. 열선을 보이는 수도관이라도

감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수도관위로 나무데크가 있어서 제가 다뜯을수는 없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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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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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공간속기억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6 가개 화장실 쪽입니다. 저녁에 제가 물을 틀어놓아도.. 손님들만 쓰는 공간이라서. 밤 12시 가개문을 닫으니..
    내년에는 12시 전에 잠들면 안돼겠어요. ㅎㅎ 뜯고 다시하려면 큰 공사입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공간속기억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6 전화도 안받아요.. 에긍
  • 작성자게릴라 | 작성시간 16.01.26 저하고 같은경우네요 보온재 싸서 시공하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영하 20도로 내려가도 절대 안얼테니 걱정말라더니 이날씨에 결국 얼어서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격네요 보온재 몇푼한다고 .....
  • 작성자공간속기억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7 그렇치요~~ 서푼도 안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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