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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화장실 난방 동파관련 정보좀 부탁드려요.(__)

작성자달그림자(전주,구미)| 작성시간16.01.29| 조회수52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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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6.01.30 바라보라(서울) 직선을 하면 동파방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얼어터진것 직장서 많이 복구공사 했구요. 그런것 안해 본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제 전세집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해서 열선에 태프론을 감아놓은것 입니다. 열선공사 후 그래서 타이머 시간이 중요한것 입니다. 그리고 과열방지겸 누전 차단기도 다는것 입니다.

    외기온도에 따라서 타이머의 셋팅도 다시 해주는것이구요.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와 한낮엔 영상으로 올라가면 타이머의 리셋팅은 당연히 다른겁니다.

    나선형으로 감는거지 겹치게 감는건 정말 시공경험 없는 미련한 인간들이 하는거겠죠? 지금 삼년째 넘어 사년동안 불은 커녕 누전차단기가 감지해서 떨어진적도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6.01.30 바라보라(서울) 불이 나는건 발포보온재가 불이 붙거나 전선피복이 경화되어 단락되거나 과열로 피복이 녹아 누전되는경운데 그런건 누전차단기로 막을 수가 있구 처음 언급 했듯이 열선 걷에 테프론 테잎으로 촘촘히 감는다는건 열선 자체의 열이 온전히 배관에만 전달되게 해 주는 역할과 발포보온재의 열로인한 경화, 탄화를 막는겁니다. 관련지식도 없이 공사하다간 뭐던 재앙으로 발전합니다.

    예전 설비 했던 분들이 기계만 만지다가 전기의 기초도 없이 공사하면 저런 사고가 나는겁니다. 더구나 몇미터 전선을 더 쓰는건 그만큼 자재비가 폭등하여 내가 가져가는 돈이 작죠 요즘 시설이나 설비 공부 하는 사람들은 전기도 같이 공부 합니다. 저 처럼요
  • 답댓글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6.01.30 바라보라(서울) 간단한 공구 돌리는것 조차도 시행착오를 거치고 많은 시간이 허비 되는겁니다. 남들이 간단히 하는것 같아도 그 안엔 그만큼의 시간과 돈이 들은건데 다이가 유행하는 이 때 순차적 시행 방법을 소개해도 다 읽지 않는 사람들이 있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6.01.30 바라보라(서울) 메뉴얼이 지켜지고 그것대로 해도 문제 없는 현장이 잇고 안되는 현장도 잇습니다. 그래서 지하부터 얼어 타고 오는것을 쓴것입니다. 님은 남들이 시키는데로만 행하세요. 저는 배운것과 제경험으로 하는것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림자(전주,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30 으음....어렵네요..ㅠ.ㅠ 일단 열선이 최선책이네요.전 바행님처럼 벽뚤어 배관 자체에 공사를 시공할 능력도 없고..말씀하신것중 내가 관리할수 있는 것중에 해빙시의 동파 방지가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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