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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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 작성시간13.05.25 졸리운데 참고 있는중,이럴때 신선한 자극도 필요할듯 합니다.
저도 가입한지 좀 되었는데 대충 지나온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정신 차리고 작은 성의표시해서라도 살아남겠습니다. -
작성자 신시아(제주) 작성시간13.05.25 코난님한테만 불씨 맡기고 옆에서 단잠에 빠졌던터라 뜨끔하네요~
사실 일주일간 감기로 고생하기도 했고 시험이 코앞이라 준비도 해야는데 발만 동동 구르기도 하면서 보냈지만
든든한 지기님이 계시기에 한편으론 어련히 잘 하시겠지~ 하는 맘이 더 컸던것 같네요~
덕분에 시험 무사히 잘 치렀고 감기도 다 나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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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3.05.25 ;;머 틀린말씀이 아니니 할말이없군요 ㅎㅎ
생각해보니 일본대지진 이후 무섭게 쫄았는데
북한위협도 늘 있는일이고
지금은 하이퍼 인플레이션같은 경제문제와
지진이 잴무섭네요 -
작성자 다스림 작성시간13.05.26 코난님께서 불침번 서시는데, 너무 편하게 지낸 것 같아 저도 뜨끔했어요.
여름까지는 한가할테니,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고, 도움이 되는 글이 있다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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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도(전남) 작성시간13.05.26 글 쓰는 재주가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는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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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별[서울] 작성시간13.05.26 큰애초등학교 입학하고 작은애5살되어 땡깡이 무시무시한 요즘이, 2013년 끝나기도전에 저한테는 멘탈붕괴상황 인지라^^댓글은 언감생심 이었으나, 카페에서 쫒겨나지 않으려면 이제라도 정신차려야 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