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카페 한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오늘 개학날입니다 다들 얼른 모이세요ㅎ
쉬는동안에도 카페에 글도 올리고 싶어 근질근질했지만 일부러 참고 아무생각 안하려고했습니다
기껏 처음만든 귀한 방학에 확실히 쉬는게 좋다 생각했죠
쉬는동안은 마음이 참 편하고 여유롭고 좋네요 전에는 카페 접속할대마다 또 무슨일있나하고 가슴이 두근거렸는데ㅎ
다만 편했음에도 한편 내할일은 놓고있다는 생각이 한편 들어서 또 마음이 불편했군요
힘들지만 또 내할일을 해야죠 ㅎ
한달넘는 기간에도 카페 애정가지고 기다리시고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벗꽃, 개나리, 진달리 꽃들이 활짝 펴서 너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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