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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트아나(서울) 작성시간23.01.20 코난님. 너무 늦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지금 'n****a' 생존하려면 생존배낭하라' 라는 제목으로 Yes 24 에 글을 올렸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지나간 시절이였습니다.
사실, 제가 서울 중랑구 신내 데시앙 아파트에 사는데, 아파트 공고문에 코난님이 오셔서 강연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먹고 사는 것이 바빠 강연을 놓쳤습니다. 얼마나 아쉬웠는지요.
2쇄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어요. 코난님. 혹시, 서울 중랑구 신내동 신내데시앙아파트 다시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얼굴 뵙고 인사드리고, 식사 대접해 드리고, (강조시작) 싸인 받도록 하겠습니다. (강조끝)
청산님 카페에 간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올해 청산님 카페에서 정모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참석하고 싶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혹시 마감이 안되었다면,
서울 중랑구 신내동 데시앙아파트 101동 904호 이창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