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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4도 살인폭염에 재앙상황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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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행하는자(대구) 작성시간24.05.05 저많은 생명들이 ㅜㅜ 어떻해요
  • 작성자 시니리룰루랄라 작성시간24.05.05 인간들만 모르는 현재상황 이네요.
  •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05

    150년 전, 앞으로 지구촌에 큰 변혁이 올 것을 예보한 내용입니다.

    대개벽의 전주곡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道典 7:17)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지구촌의 환경 파괴와 오염을 비롯한 인류 문제의 총체적 상황으로 인해 ‘대세를 깨치게 된다는 말씀이다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5.05 느억맘 소스 저렴해지겠군요..
    여름이 겁이 납니다^^;;
  • 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4.05.11 저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물을 덮은 사진을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지구를 끓임 없이 데우는 작업을 중단 해야 될 것 인데요,,
    영문 모르는 사람들이 지구온난화 땜에 그런줄 알고,, 자연보호, 탄소제로, 탄소중립을 외치며 인간의 번성을 억제 하는 데에 찬성 하는 꼴인데요,, 이제 정말로 하늘에 세계적인 일직선 연무구름(캠트레일) 뿌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면 날마다 하늘 올려다 보십시요 , 우리 나라도 날마다 일직선 연무 구름 뿌리는 수송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수송기가 일직선 구름 쫙 뿌리면,, 한 5분에서 10분정도 후에는 그것이 뿌연 연무가 되어서 온 통 하늘을 뒤덮습니다, 그것은 곧 비닐 하우스의 원리가 탄생 하여 지구의 지열이 우주로 빠져 나가지 못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그것 뿌린고 다닌지, 제가 처음 확인 한 세월만 20년이 넘습니다,

    혹독한 세월이 바로 발 앞에 닥쳤는데요,, 정말로 한 달 내내 벌어서 쌀 한봉지 사먹으며 반찬은 생각도 마라는 세월이 올 것은 확실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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